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지하철 9호선 (문단 편집) === 최초를 세운 기록들 === * 1974년 8월 15일 서울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된 지 35년 만에 '''[[급행]]열차''' 도입으로 주목을 받아왔던 노선이며, 지상이 아닌 지하에서 급행열차를 운행하는 것은 국내에서 9호선이 처음이었다. 기존의 지하철은 급행노선이 존재하지 않아[* 코레일 관할 노선들은 급행이 있긴 하나, 모든 운행구간이 아닌 일부만 다니는 노선이 많다.(분당선 수원-죽전, 1호선 동두천-광운대, 용산-동인천/천안, 4호선 [[안산선|오이도-금정]] 등) 다만 9호선도 개화역에는 급행열차가 운행하지 않기 때문에 엄밀히는 전구간 급행은 아니다. 하지만 고작 한 역 뿐이고 급행이 다니는 구간이 그렇지 않은 구간에 비해 현저히 적은 다른 노선들과는 달리 9호선은 급행이 다니는 구간이 압도적으로 길다.] 대부분 전역 정차 방식으로 운행되고 있지만 9호선은 전역 정차 방식과 급행 정차 방식으로 나뉘어 운행한다는 점 때문에 개통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. * 서울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통틀어 공영이 아닌 민영방식으로 운영되는 도시철도이다. 다만 차등운임이 추가되거나 독립적 운임제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아서 환승 자유도가 높은 편이다. * 그동안 사용해왔던 마그네틱선의 종이 승차권이 2009년 5월 1일에 폐지된 이후 개통된 첫 노선이다. 그래서 개찰구부터 종이 승차권 투입구 없이 카드 태그 형식으로만 만들어졌다. 매표소를 처음부터 별도로 두지 않은 첫 노선이기도 하다. 기존 노선 지하철은 종전에 매표소를 따로 두었다가 2009년 5월 1일 종전 마그네틱선의 종이 승차권 사용이 폐지되면서 매표소가 철수하여 상설매장이나 [[유휴지]] 등으로 변경되었다. 이러한 영향 때문에 수도권 지하철 노선 중 최초로 종이 승차권을 발행 및 매표한 경험이 없는 노선이기도 하다. 다만 종이승차권이 아직 사용되던 시기에 공사를 시작해서인지 [[김포공항역]], [[여의도역]]과 [[당산역]] [[CU]] 입점 구역에 매표소 팻말 흔적이 남아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